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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광삼각법 방식은 대상체의 반사된 빛을 가지고 높이를 계산하기 때문에 대상체가 빛을 제대로 반사되야 AF가 제대로 동작합니다. 반사도가 너무 낮거나 반사면이 너무 거칠거나 패턴이 레이저 빔을 간섭한다면 대상체 높이 측정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이코어의 iFocus는 지난 수년간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광학적으로도 알고리즘적으로도 개선을 해왔기 때문에 위의 어려운 조건속에서도 AF를 적용해왔습니다. ‘이 시료는 AF가 원래 안돼’ 라고 생각하는 분이 계시다면 아이코어에 컨설팅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광삼각법이란 레이저 빔과 같은 빛을 대상체에 비스듬하게 조사하고 반사된 빛을 센서에서 받아들여 이동한거리를 측정합니다. 이후 AF 프로세서에서 이동한 거리를 토대로 실제 대상체의 변화한 높이를 계산하고 그만큼의 신호를 모터로 전송합니다.


광삼각법은 레이저 빔을 비스듬하게 조사하기 때문에 투명한 여러 층의 대상체 각각의 프로파일을 획득할 있습니다. 아이코어의 iFocus 알고리즘은 최대 5개의 다른 층을 분간할 있고 이중 원하는 층을 선택하여 추종할 있는 기능을 탑재했습니다.


또한 광삼각법은 렌즈에 상관없이 같은 Capture range 확보하고 있으며 최대 3mm 라는 범위를 한번에 검출할 있습니다.

촬영하는 대상이 광학계의 심도(DOF)를 벗어나면 초점을 잃고 촬영한 이미지는 흐려 보이게 됩니다. 사용자는 심도안에 촬영대상체를 놓기위해 여러 방안들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를 조절한다거나 배율을 포기한다거나 대상체의 높이를 일정하게 관리한다거나 등등. 하지만 이 방법들은 어떤 중요한 것을 포기해야 하거나 해결이 안될 수 있습니다. 기존 광학계에 아이코어의 iFocus를 적용하면 주어진 조건들을 포기하지 않고도 심도안에 대상체를 품을 수 있습니다. iFocus는 대상체의 높이를 측정하고 대상체와 광학계 사이의 거리를 측정하고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광학계를 움직입니다. 따라서 대상체의 높낮이가 변화해도 광학계는 항상 심도안에서 물체를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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